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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N PARSONS PROJECT

STEREOTOMY

레이블: BMG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13,400

ASFALTO

ASFALTO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스페인 출신 하드 프로그레시브 그룹 아스팔토가 1978년에 발표한 데뷔앨범. Guny Enrique, Julis Walter가 표출하는 하드하면서도 아름다운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단순한 맛이 오히려 장점이 되는 음반으로 스페인 열정이 듬뿍 담긴 음반이다.
13,500

DRAGONFLY

DRAGONFLY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18분42초에 달하는 대곡(그룹이름과 동명타이틀곡) "DRAGONFLY" 가 수록된 음반!!
12,5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뉴에이지 계열의 가장 아름다운 곡들만을 수록한 연주음악 앨범. 전체적으로 컴퓨터 음악과 어쿠스틱 사운드의 조화를 시도하고 있는 실험적인 연주곡들로 가득찬 앨범! 성시완의 디스크쇼 시그널곡이 수록되어있음!
12,500

ERGO SUM

MEXICO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12,500

EVERON

PARADOXES

레이블: SI-WAN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탁월환 연주력과 완벽한 곡구성으로 네오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중 최고의 평가를 받고 있는 그룹
12,500

JET BLACK JOE

FUZZ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96.1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12,5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95.4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12,500

LATTE E MIELE

PAPILLON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97.3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12,500

LOS INHUMANOS

DIRECTUM TREMENS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LOS INHUMANOS Directum Tremens 1990년 댄스열풍을 몰고 온 스페인의 야만인들....... 로스 이누마노스 1960년대초의 트위스트, 1970년대초의 고고 그리고 1970년대말의 디스코... 1970년대 중반부터 불어닥친 미국의 디스코 열풍이 1970년대말 전 세계를 휩쓸었 듯이 1980년대말에 불기 시작한유럽의 댄스 열풍도그에 못지 않았다. 1970년대에 는 디스코로부터 젊은이들이 자유롭게 춤을 출수 있는 장소인 디스코 텍이 생겨났으 며 "Saturday Night Fever"등의 디스코영화가 유행했었다. 전파에서는 디스코음악 을 종일 방송했었고, 당시의 젊은이들은 디스코세대라고 불리우기까지 했었다 그후 강산이 변한뒤 남미의 람바다 열풍이 또 한차례 영화계를 뜨겁게 한바있다. 그러나 1980년대말 유럽의 댄스 열풍은 영화에만 그치지 않고 패션과 스포츠등, 다양한 분 야에 이르기까지 넓게 확산되었다. 유럽의 댄스음악은 대단했다 유럽에서 가장 인기 를 끌고 있는 스포츠 종목은 축구...! 유럽의 축구경기를 지켜보면 골을 넣고 춤을 추 어대는 선수들의 모습, 운동장에 울려 퍼지는 댄스음악에 맞춰 흔들어대는 관중들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들은 댄스음악을 응원가처럼 따라부르고 몸으로 열광한다 1980년대말에 등장한로스 이누마노스(스페인어로 야만인들이라는뜻)는 이러한 유 럽댄스열풍에서 탄생되었다. 그들은 수많은 댄스클럽에서 폭넓은 활동을 시작하면서 젊은이들이 과연 어떠한 음악을 원하는지를 피부로 느끼게 되었고,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댄스뮤직을 개발하게 된다. 그들의 슬로건은 우리 모두가 야만인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즉, 복잡하고 차가운 현대사회로부터 벗어나 근심없는 원시의 야만 인들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그들이 최초로 발표한 곡들은 "No Problem(문제 없어)"Si Si Si( 그래! 그래! 그래! )"라는 낙천적인 곡들이었다. 이들의 첫작품들은 스페인의 젊은이들을 열광 시켰고 무려 50여만장에 달하는 판매고 를 기록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로스 이누마노스는 댄스클럽 뿐만아니라 빈 번한 방송출연으로그외 유럽국가들에까지 명성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로스 이누마노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창안했는데, 기존의 젊은 층의 향유물이었던 댄스음악을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어른, 아이, 남녀노소가 함께 즐 길 수 있는 댄스뮤직을 개발하는 것이었다. 클래식-오페라로부터 민요, 동요 그리고 록 앤 롤과 트위스트에 이르기까지 우리들의 귀에 익숙한 곡들을 Remake하는 작업 에 착수했고 그들의 R~Mix작품들은 전유럽을 강타하기 시작했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수치는 알 수 없지만 로스 이누마노스의 최근 작품들은 백만장이 상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베르디의 리골레또의 "여자의 마음은... (La Donna e' mobile)"을 비롯한 대표적인 오페라작품들을 재미있게 리믹스한 (Opera Mix),오 스잔나!를 비롯한 귀에 친숙한 민요를 담은 (Aleluya Mix),비틀즈의 (Yellow Submarine)을 비롯 트위스트의 고전 올리블리 트위스트, 그리고 월드컵 축구장의 열기를 가득담은 (Oe, Oe, Oe)등등 이들의 작품들은 우리의 몸을 자연스 럽게 흔들게 만드는 경쾌하고 즐거운 댄스곡들로 가득차 있다. 스페인의 빌리지 파플로 불리우는 로스 이누마노스.. ! 이들의 위트가 넘치는 댄스음 악은유럽뿐만 아니라국내에서도어마어마한돌풍을 일을킬 것이다! 시완 레코드
12,500

NICK DRAKE

BRYTER LAYTER

레이블: UNIVERSAL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완벽한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킨 Nick Drake의 70년 2집 앨범 [Bryter Layter] 1948년 6월 19일, 미얀마(Mynama)의 수도 양곤(Yangn)에서 태어난 닉 드레이크는 부모의 고향인 영국의 워릭셔(Warwickshire)로 돌아와 유년기를 보냈다. 닉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에게 많은 음악적 영향을 받았다. 닉은 일찍부터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 재능을 키워나갔고 피아노뿐 아니라, 색소폰 클라리넷, 기타 등 많은 악기를 능숙하게 다뤘다. 1966년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 영문학과에 입학한 후, 음악에 더 심취하게 되었고, 학교 동료이자 아마추어 음악가였던 로버트 키비(Robert Kirby)를 만나 음악적 영감을 얻었으며, 미국과 영국의 포크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그는 당시 Bob Dylan, Josh White, Phil Ochs, Van Morrison, Randy Newman, Tim berkeley 등의 음악에 심취해 있었는데, 얼마 후 닉은 런던 근교의 클럽들에서 작은 공연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 때, 페어포트 컨벤션(Fairport Convention)의 베이시스트 였던 에쉴리 허칭스(Ashley Hutchings)가 우연히 닉의 공연을 본 후, 그를 자신의 밴드 프로듀서인 조 보이드(Joe Boyd)에게 소개했다. 조는 아일랜드 레코드의 산하 프로덕션인 위치시즌(Witchseason Productions)의 사장이자 명 프로듀서로 영국 포크씬에서 중요한 인물이었다. 이후 닉의 둘도 없는 정신적 지주가 된다. 1969년, 스물 한 살의 닉은 조에게 4곡짜리 데모 테이프를 보냈고, 그 이후 4년 동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의 명반 3장이 연달아 발매된다. 하지만 1974년, 안타깝게도 26세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해 홀연히 저 세상으로 떠났다. 지독한 우울증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던 그의 사인(死因)은 항우울증 치료제의 과다복용이었다. 사망 당시 그의 머리맡에는 카뮈의 <시지프 신화>가 놓여 있었다. 조 보이드(Joe Boyd)는 1집이 너무 무겁고 목가적이었다고 판단, 다음 앨범을 당시 유행하던 스타일인 업-비트 재즈 분위기의 팝으로 만들기로 결심했고, 심약해진 닉은 그의 의견을 그대로 따랐다. 그리고 두 번째 작품으로 전작에 이어 아일랜드 레코드(Island Records)를 통해 1970년 11월, [Bryter Layter]가 발매되었다. 사운드는 매끄러워졌으며, 오케스트레이션은 더욱 풍부해져 전작보다 한층 밝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지만, 젊은이들이 록과 싸이키델릭에 취해 있었던 시대에, 이 앨범도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당시 평론은 <>를 "내가 들어본 것중에 가장 인텔리전트한 앨범", "거의 완벽(near perfect)"(Zig Zag), "절충주의의 승리(a triumph of eclecticism)"(Rolling Stone) 등의 표현으로 극찬했다. 이 실패로 강한 심리적 압박과 자신의 정신적 지주였던 조 마저 자신의 프로덕션을 매각하고 미국으로 떠나버려, 우울증 증세가 급격히 악화되기 시작했다. 닉은 증세가 악화 될 수록 약물과 마리화나에 의지하게 되었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자 결국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계속해서 엄청난 양의 마리화나를 피워댔으며, 항우울제 복용은 도를 지나치고 있었다. 닉은 더욱 자기 자신 속으로 숨어들어갔다. 프로듀서인 조 보이드와 엔지니어 존 우드(John Wood)는 [Bryter Layter]를 그들이 만든 최고의 앨범으로 여긴다.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초기 멤버로 활약한John Cale이 닉의 곡 에서 하프시코드를 에서 피아노와 오르간을 연주하고 있으며 Richard Thompson를 위시한 쟁쟁한 뮤지션들의 협연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상실, 성공, 고독 사이에 완벽한 예술적 아름다움으로 승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역작으로 기억되고 있다.
13,500

NICK DRAKE

FIVE LEAVES LEFT [추천]

레이블: 유니버셜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브리티쉬 포크계의 음유시인 Nick Drake의 69년 데뷰 걸작 [Five Leaves Left] 1948년 6월 19일, 미얀마(Mynama)의 수도 양곤(Yangn)에서 태어난 닉 드레이크는 부모의 고향인 영국의 워릭셔(Warwickshire)로 돌아와 유년기를 보냈다. 닉은 어린 시절부터 가족들에게 많은 음악적 영향을 받았다. 닉은 일찍부터 피아노를 배우며 음악적 재능을 키워나갔고 피아노뿐 아니라, 색소폰 클라리넷, 기타 등 많은 악기를 능숙하게 다뤘다. 1966년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 영문학과에 입학한 후, 음악에 더 심취하게 되었고, 학교 동료이자 아마추어 음악가였던 로버트 키비(Robert Kirby)를 만나 음악적 영감을 얻었으며, 미국과 영국의 포크음악을 접하게 되었다. 그는 당시 Bob Dylan, Josh White, Phil Ochs, Van Morrison, Randy Newman, Tim berkeley 등의 음악에 심취해 있었는데, 얼마 후 닉은 런던 근교의 클럽들에서 작은 공연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 때, 페어포트 컨벤션(Fairport Convention)의 베이시스트 였던 에쉴리 허칭스(Ashley Hutchings)가 우연히 닉의 공연을 본 후, 그를 자신의 밴드 프로듀서인 조 보이드(Joe Boyd)에게 소개했다. 조는 아일랜드 레코드의 산하 프로덕션인 위치시즌(Witchseason Productions)의 사장이자 명 프로듀서로 영국 포크씬에서 중요한 인물이었다. 이후 닉의 둘도 없는 정신적 지주가 된다. 1969년, 스물 한 살의 닉은 조에게 4곡짜리 데모 테이프를 보냈고, 그 이후 4년 동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의 명반 3장이 연달아 발매된다. 하지만 1974년, 안타깝게도 26세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해 홀연히 저 세상으로 떠났다. 지독한 우울증으로 인해 치료를 받고 있던 그의 사인(死因)은 항우울증 치료제의 과다복용이었다. 사망 당시 그의 머리맡에는 카뮈의 <시지프 신화>가 놓여 있었다. [Five Leaves Left]는 런던으로 옮겨와 1969년 발표한 닉 드레이크와 프로듀서 조 보이드의 데뷔 작품이다. 스트링 편곡에 페어포트 컨벤션의 리처드 톰슨, 펜탕글의 대니 톰슨, 현과 관악기 편곡을 담당한 로버트 커비에 이르기까지 쟁쟁한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1969년 9월, 훗날 영국 팝 역사상 최고의 데뷔앨범 중 하나로 평가되는 [Five Leaves Left]가 발매되었다. 록큰롤이 지배하던 시절에 오케스트라 편곡을 입힌 포크음악을 선보임으로써, 시대를 초월한 이성과 감성을 보여준 걸작이었다. 닉의 우울한 감성과 로버트의 세련된 편곡 능력, 조의 감각적 능력이 앨범을 채워주었다. 아름다운 보컬, 현란한 통기타에 첼로와 베이스가 가미되어 서정성이 우아한 선율을 창조했다. 극적인 분위기도 적절하게 안배되어 있으며, 시적인 감성을 미묘하게 잘 잡아내는 가사는 특히 목가적인 판타지 “Thoughts Of Mary Jane”에서 부드럽고도 또렷한 발성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목소리와 현으로 구성된 “Way To Blue”같은 분명한 곡도 있지만 대체로 이 앨범의 음악적 성공은 과잉으로 흐르지 않는 절제에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River Man”, “Three Hours”, “Cello Song”같은 곡이 효과적인 이유도 거기에 있다. 게스트 뮤지션 중에서는 대니 톰슨이 가장 자주 등장하여 노래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존재감 있는 베이스를 들려주고 있다. 고독과 죽음의 그림자를 짙게 드리운 허무하고 쓸쓸한 음악 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13,500

TRUBROT

LIFUN

레이블: SI-WAN 발매일: 2002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13,000

TWELFTH NIGHT

LIVE AND LET LIVE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TWELFTH NIGHT 2집 발표후 미국과 유럽등지에서 명성을 얻어 갈무렵 투어를 하게 되는데 이중 마르키 클럽에서의 실황을 담은 앨범을 발표하는데 바로 그앨범이 본작이다.
12,500

VAN OTTERDYKE

THE SYRENS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Ed Van Otterdyke의 출생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단지 여러 자료를 토대로 추정한 것으로는 그는 현재 40대 중반쯤 되지 않았을까라는 추측이다. 16세부터 기타를 치기 시작했던 그는 네덜란드의 음악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음악 수업을 받았다. Conservatory Of Music에서 기타와 피아노를 전공했던 그는 졸업한 이후에는 주로 라디오를 비롯해 텔레비젼의 다큐멘터리나 CF의 배경음악을 만들었다. 틈틈히 자신의 앨범을 위해 곡을 만들었던 그는 결국 84년 1월 27일 첫 솔로 앨범인 [The Syrens]를 WEA 레코드에서 공개했다. 그리고 이 음반은 발매된지 10년만인 지난해에 본국인 네덜란드의 프로그레시브 록 전문 레이블인 SI Music을 통해 CD로 재발매 되기에 이르렀다. 앨범 타이틀 곡인 (Syrensong)에서는 다중 악기 주자로서의 그의 면모를 살필 수 있는데, 피아노를 비롯해이저와 각종 효과음악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사운드의 조화라는 측면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 작품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그의 보컬이 너무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연주로 승부를 내든가 아니면 노래로 승부를 내든가 해야 했는데 그의 욕심이 조금은 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싱글로 커트되었던 (Nobody Loves You)는 마치 Mike Oldfield의 음악을 듣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기타 사운드를 비롯해 곡 전체의 분위기가 너무나 흡사하다. 다소 실망을 안겨주는 팝 스타일의 (You), 잔잔한 분위기의 곡 (Lovely Stranger)와 편한 분위기의 (Sad Affair)가 이어진다. 드라마의 주제 음악으로 쓰여도 훌륭한 (Prelude)에서는 그가 현대도 TV나 라디오 또는 다큐멘터리의 음악을 만들고 있음을 실감케 해주는 곡이다. 테크노 팝 스타일의 (She's Gone), 오케스트레이션 스트링과 오보에 사운드가 인상적인 (Someone Else), 신비스러운 인트로의 (Interedzo)와 (Loving You So)의 접속곡은 Alan Parsons Project의 영감과 Enya 음악의 신비로움을 함께 담아내고 있다.
12,500

VARIOUS ARTISTS

PROGRESSIVE ROCK I 수입

레이블: ACE(USA) 발매일: 1989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8,000

YUYA UCHIDA & THE FLOWERS

CHALLENGE ! (LP SLEEVE) 수입

레이블: COLUMBIA(JAPAN) 발매일: 2007
포멧: 1CD 제품상태: NEW
정보: COCP-51050 STEREO / OBI / GATEFOLD
40,000
가이드
음반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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