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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GA

TIME ROBBER 수입 [희귀]

레이블: BELLAPHON(GERMANY) 발매일: 197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10,000
레이블: FONIT CETRA(ITALY) 발매일: 198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10,000

OSANNA

L'UOMO 수입

레이블: FONIT CETRA(ITALY) 발매일: 1971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DM 2037 / 북클릿, CD 모두 양호
9,000

OUGENWEIDE

EULENSPIEGEL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0069 / 북클릿, CD 모두 민트
10,000

PAIN OF SALVATION

THE PERFECT ELEMENT 1

레이블: PONYCANYON 발매일: 2000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PCKD 20037 / 북클릿, 음반모두 깨끗함
7,000

PAOLO FRESCURA

BELLA DENTRO 수입

레이블: BMG(ITALY)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10,000

PAOLO FRESCURA

PAOLO FRESCURA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WP 1006 / 북클릿, 음반 민트!!
8,000

PAOLO RUSTICHELLI CARLO BORDINI

OPERA PRIMA 수입

레이블: BMG(ITALY)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ND74115
10,000

PATTY PRAVO

PATTY PRAVO

레이블: 시완(SI-WAN)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1002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PEOPLE

I LOVE YOU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PEOPLE - I Love You 너무나 평범한 이름에 상투적인 타이틀...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정겹기만한 곡, 그래서인지 더 오랫동안 기억에 아로 새겨진 제목... 아마도 40대를 넘어선 많은 기성 세대들이 People의 (I Love You)라는 곡에 대한 추억거리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2년전 오랜만에 만난 한 선배가 느닷없이 이 곡을 청한 적이 있었고 이 곡을 들으면서 그 선배의 입술은 무언가를(아마도 'I Love You'라는 반복되는 가사를 따라부르는 것이었으리라...) 흥얼거리면서 두 눈은 옛 추억속으로 빠져버렸는지 한참동안 감겨져 있었다. 누구나 듣고 싶은 노래와 그에 관련된 추억이 있는법... 과연 그 선배는 이 곡에 얽힌 어떤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희미한 기억속에서 나는 누나방의 전축 앞에 앉아 있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큰 누나의 레코드를 속에서 조심스럽게 판 한 장을 꺼내들었다. 그리고 눈에 익은 홈 위에 바늘을 얹어 놓는다. 그후 20여년동안 이 곡은 나의 머릿속에서 멤돌고 있었다. 너무나 어렸었기 때문일까? 이 곡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은 없지만 죽을때까지도 이 곡의 리듬은 나의 머릿속을 떠날 것 같지 않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6인조 팝, 록그룹으로 The Pine Valley Boys의 창단멤버이자 리더였던 Jeff Levin(리드 기타)이 다른 뮤지션들 즉 G
8,000

PETER GABRIEL

PASSION 수입

레이블: GEFFEN(USA) 발매일: 198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 음반모두 깨끗함
8,000

PETER GABRIEL

PETER GABRIEL 수입

레이블: VIRGIN(HOLLAND) 발매일: 1987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PGCD 2 / 북클릿, 음반 민트!
9,000

PETER GABRIEL

UP

레이블: EMI 발매일: 2002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VKPD-0401 / 북클릿 민트 음반은 플레이와 무관한 연한 스크라치 2개있음
6,000

PETER GABRIEL

US 수입

레이블: VIRGIN(ENGLAND) 발매일: 1992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7,000

PFM(PREMIATA FORNERIA MARCONI)

JET LAG 수입

레이블: RCA(EU) 발매일: 1977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ND 75244 / 북클릿, 음반 민트!
10,000

PFM(PREMIATA FORNERIA MARCONI)

PER UN AMICO [희귀]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1010 / 북클릿, 음반 민트!
8,000

PFM(PREMIATA FORNERIA MARCONI)

PHOTOS OF GHOSTS [희귀]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7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1036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PFM(PREMIATA FORNERIA MARCONI)

STORIA DI UN MINUTO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94.8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1009 / 북클릿, 음반 민트!
8,000

PFM(PREMIATA FORNERIA MARCONI)

THE WORLD BECAME THE WORLD

레이블: LOEN 발매일: 200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DIGI-PAK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PIERROT LUNAIRE

GUDRUN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94.12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PIERROT LUNAIRE - Gudrun GUDRUN 필자가 프로그레시브록을 처음 접하였을 당시 소위 ‘프로그레시브록’이라고 하면 키보드 사운드가 많이 들어간 실험적인 음악을 지칭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따라서 요즈음 아트록으로 통용되는 많은 부류의 음악들, 예로 브리티쉬 하드록이나 포크록 등은 프로그레시브록에 포함시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독일의 아방가르드록이나 전자음악, 혹은 명상음악들이 그 대표적인 예였다(핑크 플로이드나 킹 크림즌 등의 수퍼 그룹들을 제외한다면). 이러한 시기가 지난 후 언제부터인가 이탈리안록이 거의 프로그레시브록의 전부인냥 행세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뉴트롤즈를 시발로 반코와 R.D.M., Q.V.L., 등… 이러한 경향은 사실 일본의 경우와 매우 흡사한 양상을 보인 것이 사실이다. 일본의 경우 70년대 말 탁월한 진보음악 전문 잡지 ‘Fool’s Mate’를 중심으로 독일의 전위록과 전자음악, 그리고 영국의 실험음악들이 일본 아트록 매니어들 사이에서 풍미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80년대 초, 일본 King 레이블을 통해 재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시작하면서 이탈리안록은 서서히 일본 아트록 매니어들 사이에서 붐을 형성하기에 이른다(물론 이전에도 광적인 매니어들 사이에서는 이탈리안록이 상당한 인기였지만 대부분의 오리지날 음반이 상당한 고가로 일반적인 매니어가 그 음반을 사서 청취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아무튼 이탈리안 록이 국내 음악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기 시작하였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었음에 틀림 없지만 이러한 와중에서 부작용이 적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현악기 연주가 포함된 서정적인 사운드에만의 편식 현상이 일어난 것이다. 사람의 귀라는 것은 매우 간사한 것이라서 달콤한 것에 한번 익숙해지면 그밖의 다른 ‘쓴’ 소리에는 아예 접근하려 하질 않는다. 누가 무어라 해도 필자는 예술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싶은 사람 중 하나이다. 예술은 작가와 그의 작품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감상자가 개입된다. 작가-작품-감상자의 삼각관계의 일정한 균형과 긴장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예술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로서의 ‘효용성’(‘실용적’이라는 의미가 아님)은 사라지고 말며 변증법적인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따라서 감상자 나름대로의 훈련과 노력은 한 시대의 예술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 필수적인 것이며 이것은 예술에 대한 일종의 예의이며 더 나아가 ‘인간에 대한 예의’이다(우리나라의 총체적인 문제점은 근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예의’가 결핍된 사회라는 데서 출발한다). 사실 내지를 쓰는 이 순간, 단지 ‘서정적이고 달콤한 것, 혹은 자극적인 것’이 아니라는 이유에서 재고로 창고에 쓸쓸히 처박혀 있는, 하지만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춘 여러 작품들이 필자의 눈 앞을 지나간다. 진정 예술적인(Art), 진보적인(progressive) 록(Rock) 음악의 보급을 시도하기 전에 ‘구입자의 귀에 맞을 것인가 그들에게 그다지 달콤하지는 않을텐데…’라고 재고해야만 하는 보급자의 굴욕감을 음반을 구입하는 많은 분들이 아실지 모르겠다. 이탈리안 아트록의 이단들 이탈리안 아트록이라고 하면 서정적인 클레시컬 록이나 심포닉 록 혹은 하드록만을 연상하실 분이 많이 계실것이다. 하지만 이와 함께 이러한 통례에서 벗어나는 실험적인 작가들도 많이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과거와 현대를 넘어 아트록의 새로운 인식을 제시한 Opus Avantra, 민속적인 것과 재즈, 그리고 공격적이나 뛰어난 완성도를 가진 작품을 선사하였던 Area, 정치적인 것과 예술적인 것은 분리될 수 없다는 기치하에 자본주의의 예술산업에 반기를 든 저항파 록(R.I.O-Rock In Opposition) 집단의 멤버 Stormy Six, 실험에 깃든 여유와 유모어를 ‘실험’한 Picchio Dal Pozzo, 이탈리안 전자 음악의 가능성을 보여준 Sangiuliano 등… 모두 ‘인간에 대한 예의’를 갖춘 진보적인 록 음악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의 많은 청자들 사이에서는 ‘어렵다’ 혹은 ‘귀에 잘 들어 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냉대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예로 국내에서 라이센스화 되었지만 심한 모멸감을 맛보았던 Picchio Dal Pozzo의 작품에 대해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한장이라도 더 보내달라고 아우성이었다는 이 기현상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외국의 예를 든다는 것 자체가 필자 자신도 매우 마음 내키지 않는 것이지만 이것만은 다시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 시점에서 다시 한번 보급자는 이 ‘천민 자본주의’를 상대로 의미 있는 모험을 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도구는 바로 실험적 이탈리안 아트록의 꽃 Pierro Lunaire의 「Gudrun」이다. 17세의 천재소년 Arturo Stalteri가 결성한 그룹 Pierrot Lunaire 12음 기법으로 모더니즘 음악의 시대를 연 작곡가 쇤베르크의 작품명을 그룹명으로 한 Pierrot Lunaire. 10년간 저명한 연주가로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정식으로 공부한 그가 이 그룹을 결성한 것은 그의 나이 겨우 17세때의 일이었다(사실 그가 처음 록 그룹에서 활동한 것은 이보다 더 전인 1971년, 하드록 그룹인 Printemp에서이며 당시 그의 포지션은 오르간과 기타였다). 그는 키보드를 담당했고 기타는 Gaio Chiocchio가, 그리고 베이스, 드럼은 Vincenzo Caporaletti가 연주하는 3인조 구성이었던 이들은 그룹이 결성된 해 바로 첫번째 작품인 「Pierrot Lunaire」를 RCA 산하 IT 레이블에서 발표한다. 이태리 특유의 정서(햇살 가득한 해변과 하얀집들…)를 포크와 전통 음악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에 실어 만든 이 작품은 데뷰작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깔끔함과 풍부한 감성, 그리고 실험으로 가득찬 걸작이었다(많은 이탈리안록 그룹들의 데뷰작이 얼마나 어색한 오버 센스로 가득찬 것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필자 개인적으로 너무나 사랑하는 이 앨범 중에서도 특히 Arturo가 작곡한 ‘La Saga Della Primavera’는 17세때 작곡한 것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진지함과 아름다움이 넘쳐흐른다. 3분 35초가 너무나 짧게 느껴지는 기타와 보컬, 그리고 피아노 소리가 지금 필자의 방에서 네번째 울려 퍼지고 있다(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 중 함께 라이센스화된 이 데뷰작을 아직 들어보시지 않은 분이 계시면 꼭 구해서 들어보시길 강력히 권유한다). 데뷰작이 발표된 후 Vicenzo Caporaletti는 그룹을 탈퇴하고 그 대신 여성 보컬리스트 Jaqueline Darby를 가입시킨 Arturo와 Gaio는 즉시 새 앨범에 대한 구상을 시작한다. 작품의 컨셉트가 거의 완성되었을 무렵인 75년, 그들은 커다란 장애를 맞이하게 된다. 그들의 데뷰작을 발표해준 IT 레이블의 방침이 상업적인 것으로 바뀐 것이다. 하지만 끈질긴 그들의 설득에 못이긴 IT 레이블은 결국 2년후인 77년, 지금 이자리의 주인공인 작품 「Gudrun」의 발매를 허락한다. 북구신화 ‘Saga’ 중에 등장하는 ‘Gudrun’을 소재로 한 이 작품은 앨범 동명 타이틀 곡으로 시작된다. 브라이언 에노의 작품을 연상케 하는 전자 음향이 잠시 지나가면 여성 스켓이 울려 퍼진다. 바로 새로 가입한 Jaqueline의 목소리인 것이다. 이어 Gaio의 쳄발로와 Arturo의 전자 키보드가 시작되면 많은 분들이 이미 이 작품이 범상치 않은 작품임을 깨닫기 시작할 것이다. 여러가지 악기의 소리가 전통과 현대를 가로지르며 시간이동을 하고 있을 무렵 아마도 많은 분들은 다음과 같은 것을 느끼셨을 것이다. 바로 탈시간성과 탈공간성에 기초한 이런 무질서한 음향속에 지극한 ‘아름다움’이 담겨 있음을!! 자신의 ‘미’개념을 변경하지 않는다 할지라고 열린 귀를 가지고 들려 오는 음향에 자신의 감각과 의식을 맡긴다면 소리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이들이 전해주는 소리에는 뻐길려고 하는 것이나 듣는 이를 기만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순수함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무질서한 음향에 존재하는 지극한 자연스러움이여! 하지만 이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닌가? 첫곡에 이어 (사랑의 기쁨(Plasir D’amour))의 우아함은 전자 노이즈와 함께 일그러지지만 거드름 피우는듯 했던 그 우아함은 노이즈에 의한 파괴로 오히려 더욱 순수한 우아함을 드러낸다. 그리고 성악을 전공한 그녀다운 고음의 보컬이 귀를 자극하는 날카로운 전자 음향과 함께 놀랍도록 절묘한 앙상블(바로 ‘부조화의 앙상블’이다)을 들려주는 (Gallia). 이어서 이 작품이 록 음악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리듬과 키보드로 시작되는 (Giovane Madre), 하지만 이 작품의 탈시간성은 이러한 전개가 계속 이어지리라는 얄팍한 청자의 예상을 철저히 거부한다. 다시 구상처리로 시작되는 (Sonde In Profondit), 제목이 암시하듯 바다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듯한 건반 소리와 함께 실제 파도 소리가 지나간다. (Morella)에서는 드뷔시의 피아노곡을 매우 좋아했던 Arturo가 연주하는 피아노 선율이 Jaquelline의 광기로 가득찬 목소리와 함께 여러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어리석은 바보들의 합창과 함께 이 앨범중 가장 강렬한 리듬과 연주, 그리고 Jaquelline의 독일어 보컬이 인상적인 (Mein Armer Italiener)로 이 앨범은 끝을 맺는다. 다양한 상상력을 가능케 하는 전통과 현대의 접목, 그리고 때로는 모자이크 형태로 때로는 중복시키거나 한쪽이 다른 한쪽을 파괴하는 무질서 음향은 이 시대 나약한 청자의 귀를 다시금 환기시킨다. 진정한 음악의 아름다움은 조화나 질서보다 무질서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것은 아닐까? 아마도 그 무질서가 당신의 귀에 질서로 들릴 때쯤이면 다른 작가들은 다른 형태로 새로운 무질서의 질서를 제시할 것이다. 이쯤되면 당신은 작가의 ‘예의’에 그야말로 ‘예의’로 보답한 것이었으며 그 예술 작품의 방관자가 아닌 당당한 참여자로서 그 역할을 잘 수행한 것이었음을 이야기 하고 싶다. 예술 작품 감상의 진정한 기쁨은 이런데 있는 것이 아닐까? P.S.: 「Gudrun」 이후 아쉽게도 이 작품 이후 그들은 해산하고 말지만 이들이 당시에 구축한 새로운 음악의 두가지 요소(전자음향으로 대표되는 현대와 민속적인 것으로 대표되는 전통)는 고스란히 분리되어(하지만 실험적이라는 점은 공통으로) 계속 이어지게 된다. 하나는 Arturo의 솔로 앨범 「Andre Sulla Luna」이며 다른 하나는 Gaio와 Jaquelline가 참여하였으며 독일 여성인 Key Hoffman이 이끌었던 프로젝트 그룹 Floret Silva의 유일한 작품이다(이 작품은 78년에 완성되었지만 원래 발매가 예정되어 있었던 IT 레이블의 거절로 빛을 보지 못하다가 7년이 지난 85년 먼 이국땅 일본에서 아트록 잡지 Marquee산하 Belle Antique 레이블을 통해 발매된다. 이 작품 역시 필자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작품으로 중세 음악의 현대적 해석과 Pierrot Lunaire 시절과는 또 다른 Jaquelline의 보컬이 상당히 인상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이후 Jaquelline는 계속 음악을 공부하러 런던으로 건너가고 Arturo는 이후 몇장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였다고 하지만 구체적인 활동은 하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85년에 자신만의 클래식 피아노 콘서트에서 연주했다는 이야기만이 지난 자료를 통해 전해질뿐이다. 글/ 전정기 출처/시완레코드
8,000

PIERROT LUNAIRE

SAME

레이블: SI-WAN 발매일: 94.12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Pierrot Lunaire - Same 아트록의 양대강국으로 자리하고 있는 United Kingdom과 Italy. 국내에 아트록의 보급에 지대한 공헌을 했던 Italy음악들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반도적인 특성. 국민적인 기질 덕분인지 비교적 손쉽게 국내에 많은 매니어들을 포용할 수 있었다. Symphonic Rock이라는 발전된 음악형태에 마침표를 찍어주었던 그룹들도 대부분 이태리 그룹이었으며 '이태리 음악이 진정 한 아트록이다' 라는 어느 선배의 말은 사실 브리티쉬 록을 사랑하는 필자에게 있어서도 상당한 설득력을 갖는다. 어느 나라의 아트록이든 클래시컬한 기법을 도입하여 재해석하거나 창조시 킨 경우가 있지만 이태리만큼 클래식 요소를 분해하고 융합시키고 재창조시키는 작업을 훌륭 하게 시도한 나라는 없다시피하다. 물론 음악적인 다양성과 테크닉에 있어서 1군 2군이 따로 없는 브리티쉬 록신에 떨어지는 감이 없지않지만 이태리 그룹이 아니면 절대로 해낼 수 없는 음악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만의 독특한 향취로 기억되는 것이다. 어느날 접하게 되었던 opus Avantra의 음악을 듣고 그들의 현대음악적인 독특한 구조양식 에 감탄을 금치못하다가 Saint Just를 듣고 새벽 내내 잠을 잘 수 없었던 깨끗한 카운터 펀치 에 마지막으로 피니쉬 블로였던 Pierrot Lunaire, 과연 이러한 음악들이 이태리 아니 다른 나라에서도 나올 수 있었을까하는 자문을 하게되고 나도 모르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게된다 (이들의 자세한 이야기가 Art Rock magazine에 실릴 예정입니다.) Folk. Classic. Jazz, 아방가르드를 주술적인 낭만성과 서정성에 결합시킨 그들의 역작인 본작은 이태리 아트록의 황금기가 서서히 저물어갈 무렵인 1974년에 RCA의 IT 레이블을 통 해서 발매된다. 숀베르그의 '달에 홀린 광대' 라는 연가극에서 그룹명을 빌어온 이들은 걸출한 두명의 다중악기주자인 Arturo Stalteri와 Chiocchio를 중심으로 데뷔작에선 Vincenzo Caporaletti를 영입하여 보다 윤택하고 매끄러운 사운드의 실현을 이루어내고 1976년에 발표 하게되는 2집에선 Jacqueline Darby라는 매우 충격적이고 강렬한 여성 보컬리스트를 영입하 여 그들이 표현하고자했던 실험주의의 극대화를 완벽하게 달성하게 된다. 이들의 음악은 뮤지션들의 조화 속에서의 인터플레이가 중점이 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즉흥연주적인 측면이 강조되어지고 있으면서 그것이 하나의 솔로 플레이로 대두되지 않게끔 절제된 미를 보여주는 것이 주요한 음악적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은 Chiocchio와 Stalteri가 이후에도 독주 뮤지션으로서의 경력을 계속 쌓아나가면서 Stalteri의 경우 석장의 솔로 음반을 발표하는 것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클래식과 아방가르드를 정립하려고 했던 Pierrot Lunaire, 그들의 시도는 후대에 많은 매니 어들의 박수갈채로 인정받았다. 본작을 매우 사랑하는 매니어의 한명으로 드디어 라이센스 발 매가 이루어져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사실에 그저 흐뭇할 따름이다. 이제 남은 것은 즐기고, 신선한 충격을 체험하는 일일 뿐이리라. Pierrot Lunaire -"Same" (1974) "Gudrun" (1976) 글/김 상현 출처/시완레코드
8,000

PIIRPAUKE

PIIRPAUKE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4048 / 북클릿 싸인펜 낙서있음, 음반은 연흔 1개 있음
9,000

PINK FLOYD

A MOMENTARY LAPSE OF REASON (LP SLEEVE) 수입 [희귀]

레이블: SONY(JAPAN) 발매일: 200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MHCP 685 / LP MINIATURE / OBI / POST, POST CARD / GATEFOLD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25,000

PINK FLOYD

A SAUCERFUL OF SECRETS 수입

레이블: CAPITOL(USA)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PINK FLOYD

ANIMALS

레이블: CBS 발매일: 1977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7,000

PINK FLOYD

ATOM HEART MOTHER 수입

레이블: EMI(ENGLAND)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INCLUDES FULL LYRICS & ADDITIONAL PHOTOS
10,000

PINK FLOYD

ATOM HEART MOTHER 수입

레이블: CAPITOL(USA)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DP 7 46381 2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9,000

PINK FLOYD

BEST OF PINK FLOYD 수입 [희귀]

레이블: CREATO(JAPAN)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MDCD-1002 (일본에서 제작된 음반)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레이블: COLUMBIA(USA) 발매일: 1988
포멧: 2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20,000

PINK FLOYD

MEDDLE 수입

레이블: EMI(USA)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DP 7 46034 2 / 북클릿 민트, 음반은 연흔 1~2개 있음
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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