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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N

HERON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HERON - Heron FOLK 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 한다. 음악을 듣다 보면 내 스스로가 이성적인 판단 하에 기호에 맞을 것 같은 음악을 찾아 듣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생활 자체가 나로 하여금 특정 음악을 무의식중에 고집하게끔 만드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유야 어쨌든, 내가 그리고 여러분들이 음악을 좋아한다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이 음반을 구입하신 여러분들은 포크를 아주 좋아하시는 분임에 틀림이 없다. '아주'란 말을 쓴 이유는 Heron의 음악 세계는 결코 만만치 않음을 장담하기 때문이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 음반에 대한 평가를 회피할 것이며, 동시에 기억 속에서 Heron은 잊혀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영원히 Heron이 선물한 자연 속의 노래와 따스한 양지를 다시는 보지 못할 것이다. 포크란 장르는 참 이상하다. 다른 장르는 몸상태가 어느 정도 유지돼야만 그 음을 느끼는데 있어 짜증이 나지 않지만, 포크는 반대로 어느 정도 생활에 지쳐 있어야만 귀에 제대로 들어온다. 힘겨운 생활과의 싸움에서 오늘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나를 비롯한 소극적인 포크 애호가 분들은 잠시나마 포크가 만들어 주는 안락한 보금자리로 도피하곤 한다. Keith Cross & Peter Ross의 (Bored Civilians) 앨범에서 우리는 생활에 지친 나머지 잠들어 버린 현대인의 모스이 마치 자신을 보는 것 같아 안쓰러워 했다. 그러나 Whistler의 (Ho Hum)에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라는 안도감으로 우리는 가슴을 쓸어 내릴 수 있었다. 포크는 가사와 곡의 분위기, 그리고 노래 부르는 이의 감정 이입에 의해 묘한 아름다움을 표출한다. 이처럼 쉽게 얻을 수 없는 인생의 달관미를 듣는 이로 하여금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동감하게 해주고 있다. 포크를 보다 쉽고 편하게 듣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해야 할 듯 싶다. 우선, 자료에 의한 선입견과 건너뛰기 식의 음반 감상법은 일찌감치 펭귄과 함께 목매달아 버리는 것이 돈과 시간, 그리고 정신 건강에 있어서 좋을 것이다. 포크락그룹 Daady Longlegs(장님거미, 일명 : 아빠다리 롱다리?)의 (Oakdown Farm)앨범 재킷이 Hipgnosis의 작품(전원에서의 분위기 만점의 돌집. TV 안테나가 옥의 티)이라는 이유만으로 이 앨범을 사신 분들은 이들이 미국 출신이라는 사실과 앨범 초반부의 컨트리풍 사운드에 실망을 금치 못할 것이다. 곧이어 그 분들의 방안에는 난데없는 은빛 비행접시가 공기를 가르며 나타나 벽과의 충돌 후, 방바닥을 뒹굴 것이다. 그리고 그 비행접시 속에 타고 있는 마음 둘곳없는 이를 위한 (Lonely Way) 와 Affinity풍의 다른 재미있는 외계인들을 영원히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짧은 곡에도 좀 더 익숙해져야 할 듯 싶다. 우리의 귀에 낯익은 다른 아트록곡들과는 그 길이에 있어서 상대적으로 짧다. 긴 곡이 아닌 관계로 잠시 한눈을 팔면, 이미 다음 곡이 흐르고 있음을 경험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헤론도 그들이 2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 (Winter Harlequin)이란 긴 곡이 있다. 긴 곡이 매력적인 경우가 많음은 사실이다. Incredible String Band의 양대명반중에 하나인 (Earthspan)에서 (Sunday Song)은 듣는 이가 빠져나오기 힘든, 아주 매력적인 7분 짜리 대곡임에는 부인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좀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 위에 (Sailor And The Dancer)라는 2분짜리 산 봉우리가 숨어 있음을 발견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포크 음반의 감성 표현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하고 깊어서 참 맛을 알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영국산 사물놀이때 Spirogyra의 (Magical Mary)를 평상시 볼륨의 2배로 들어보라. 악기들이 서로 화려함을 자랑하고 있다. 처음에는 산만하다고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완벽한 조화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곧 깨닫게 된다. 반대로 Parlour Band는 순간 순간 드러나는 개인의 연주 능력을 서로의 조화를 위해서 자제시키는 절제된 조화미를 보여준다. 완벽한 하모니다. 아르헨티나 특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두 농촌 후계자 Pastoral은 목소리의 산뜻함에서 영롱한 기타 소리로 감상포인트가 변하곤 한다. 그들의 맛은 목소리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악기 사용의 절묘함에도 있는 것이다. 쉽고 아름다운 사운드로서가 아니라 촌스러워서 더 친근한 영국의 은방울 자매 Agincourt의 정감 어린 목소리와 큰 누나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June Tarbor의 정적인 공간활용 등은 각각의 음반마다 제대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는 절대로 들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제부터 소개될 헤론은 그 정도가 이미 국내에 발매된 포크 음반 중에서 가장 심할 것이다. HERON 헤론은 1966년 영국의 Maidenhead Folk Club에서 탄생하였다. 당시 학생이던 Roy Apps는 Music Shop에서 일하던 Tony Pook와 함께 자신의 음악을 만들며 노래하였다. 후에 Steve Jones, Gerald T. Moore와 함께 1970년에 그들의 1집 (Heron)과 1971년에 2집 (Twice as ice and half the price)를 발표한 헤론은 Roy와 Gerald의 음악 견해 차이로 1972년에 해산하게 된다. 헤론의 음악은 잘 보이기 위한 화려함도, 현학적 가사도 없다. 가슴 뭉클한 아름다운 여성의 목소리나 애절한 멜로디는 더욱 더 찾아볼 수 없다. 그 흔한 바이올린의 처량함도, 플롯의 상큼함도 없다. 처음 들으면 단순한 악기 구성과 모노풍의 좋지 못한 녹음 상태가 가슴의 답답함만을 더하게 한다. 우리가 명반에서 기대할 수 있는 일반적인 요소가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제까지의 다른 어떤 명반도 갖지 못한 독특함이 그들에게서 발견된다. 그것이 헤론음반을 I.S.B의 두 흙의 사나이 중 하나인 마이크 헤론의 솔로 앨범으로 잘못 알려져 있는 이 땅에, 국내 발매를 이루게 했고, 아주 적지만 헤론의 음악을 손으로 꼽는 이들을 만들어 냈다. '자연의 소리와 그리운 따뜻한 양지', 이것이 우리에게 2장의 앨범을 통해서 헤론이 주는 독특한 감동의 선물이다. 엄격히 말해서 그들의 1집이 주는 것이지만… 빈약한 악기 구성임에도 들을수록 모자람이 없이 전해지는 그들만의 따뜻한 아침 햇살과 주위의 새소리(이 자연 그대로의 새소리가 헤론음반의 대명사로 알려지게 됨)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들은 밀폐된 녹음실이 싫었다. 그들의 선택은 자연 속으로의 회귀였고, 한적한 시골에 16트랙의 녹음 시설을 갖춘 차량을 설치했다. 한 농가에 그들은 악기를 설치하고, 헤론의 1집을 탄생시켰다. 그런 열린 환경에서의 녹음 상태는 스튜디오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런 이유로 그들의 음악에는 명료함이 다소 부족하다. 그러나 주위의 자연적인 소음(Little Angel의 끝부분에는 멀리서 지나가는 기차 소리도 들린다)의 묘한 어우러짐이 그런 약점을 감싸줌은 물론이고, 오히려 그들의 음악에 헤론만의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이 부분을 읽고 계신 분들은 어느덧 몇곡의 헤론 음악을 들었을 것이다. 자,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앞에 있는 CD 플레이어의 STOP 버튼을 누르세요. 그런후, 프로그래밍을 하십시오. 곡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로이의 첫 사랑이던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For You)가 첫 번째다. 이 곡이 헤론의 독특함을 가장 잘 표현한, 이상한 마력이 있는 곡이다. 휴일 늦잠에서 막 눈을 뜬후에 듣는 이곡에는 아침 햇살의 따스함과 그로 인한 행복감이 흠뻑 담겨 있다. 왼편에서 흘러나오는 다소 적은 음량의 보컬이 여운을 남기며, 피아노 소리와 함께 끝맺는 이상적인 (Yellow Roses)가 두 번째 차례다. 세 번째로 선택된 (,Upon Reflection)은 막 잠에서 깬 듯한 목소리로 시작되어 기타와 키보드가 잔잔한 하모니를 이루며, 헤론의 아름다운 세계로 듣는 이를 이끌고 들어간다. 이어서, (Lord And Master)가 네 번째를 장식한다. 아코디언의 정다움이 어떤 것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완벽한 곡이며, 또한 가장 먼저 주목받는 곡이 될 것이다. 마무리 곡은 (Good Bye)로 했으며 한다. 이 곡은 헤론의 음악 중에서 많은 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손꼽을 수 있는 요소를 갖고 있다. 헤론이 사용한 몇 안되는 악기중 거의 모두가 등장한다. 굅?아름다운 사운드로서가 아니라 촌스러워서 더 친근한 영국의 은방울 자매 Agincourt의 정감 어린 목소리와 큰 누나의 정을 느끼게 해주는 June Tarbor의 정적인 공간활용 등은 각각의 음반마다 제대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는 절대로 들을 수 없는 부분이다. 이제부터 소개될 헤론은 그 정도가 이미 국내에 발매된 포크 음반 중에서 가장 심할 것이다. 특히, 만돌린의 밝은 연주와 빠른 보컬이 행복하게 끝인사를 해준다. Play 버튼을 누르세요. 그리고 느끼세요. 이제 남은 일은 열심히 듣는것뿐입니다. 언젠가는, 여러분이 헤론을 선택한 것이 옳은 판단이었음을 여러분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곤 놀랄 것이다. 자신이 한 손으로 꼽는 포크 음반 중에 헤론이 선정됨에, 그리고 따스함이 그리울 땐 헤론이 자신도 모르게 생각날 것이다. 글/황상진 출처/시완레코드
8,000

HUMBLE PIE

ROCKIN' THE FILLMORE 수입 [희귀]

레이블: A&M(USA)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D 6008 / 북클릿, 음반모두 깨끗함
10,000

HUNKA MUNKA

DEDICATO A GIOVANNA G. [희귀]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D자켓 변기커버가 열리는 변형커버 / DIGIPAK
10,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MRL-6095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8,000

I POOH

ALESSANDRA

레이블: WARNER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8,000
레이블: WARNER 발매일: 2000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8,000
레이블: WARNER(GERMANY) 발매일: 200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IL BALLETTO DI BRONZO

YS 수입 [희귀]

레이블: POLYDOR(ITALY)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523 693-2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IL BALLETTO DI BRONZO

YS [희귀]

레이블: SI-WAN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0007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2,000

IL ROVESCIO DELLA MEDAGLIA

CONTAMINAZIONE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2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1002 / 북클릿 민트, 음반은 플레이와 무관한 연흔 약간 있음
10,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IL VOLO - Essere O Non Essere 이태리만의 분위기. 록음악에 있어서 이태리만의 분위기란 그들의 음악을 가장 잘 대변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정통록의 관점에서 본다면 어딘지 이태리의 음악들은 그 세력이 조금은 위축되는 듯하지만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이태리만의 독특한 분위기로 인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성역을 구축하고 있다. Opus Avantra, Saint Just, Pierrot Lunaire, Quella Vecchia Locanda, Il Rovecio Della Medaglia... 클랙식과 아방가르드, 그리고 민속음악이 혼재되어 있는 이탤리언 록신은 그 이국적인 향취와 이른 아침 촉촉히 잦아드는 이슬방울마냥 청자의 마음을 다룬다. '가장 이태리다운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고 얘기하는 듯한 그들만의 진정한 'ART ROCK'. 좌파와 우파의 극단적인 대립과 경제적인 불황. 그리고 빈곤한 자기 가치관이 낳은 혼란 속에 억눌려있던 젊은이들... 그리고 그 울분의 도피처가 되어버린 이태리언 록. 그들에게만 존재하던 뿌리깊은 클래식 감각이 어우러져 당시 세계를 휩쓸던 Psychedelic의 영향을 받아 서서히 발전해가던 이태리언 록. 그리고 그 어설픈 꽃모양은 1970년을 기점으로 만개하게된다. 그리고 역사가 낳은 영웅들. Lucio Battisti와 Mogol. 이들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워밍업 중이었던 후에 이태리 록신에 이름을 박은 Formula 3. 명그룹에는 어디든 영웅이 존재하기 마련이듯이 Formula 3에도 두명의 영웅이 존재하게된다. 바로 Tony Cicco(가명 Cico) 와 Alberto Radius, 각각 드럼과 기타를 맡고 있으면서 Cico는 어느정도 여리면서도 촉촉한 보이스컬러로 Alberto Radius는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 컬러로 듣는 이들을 매료시켜왔다. 꽤나 오래전에... 본 음반을 구입한 필자는 그간 익히 들어왔던 Alberto Radius의 명성에 고무받아 꽤나 과한 기대를 하고는 본 음반을 트레이에 걸었다. 그리고 조용히 (La Grande Casa)의 기억을 되살려보며 음악을 기다렸다. Il Volo = Drop(?) 필자는 본작을 끝까지 한 번 들어보고는 내 자신의 인내심에 경탄을 하고 조용히 CD를 꺼내 디스크 라이브러리에 꽂아버렸다. Formula 3의 'La Grande Casa'에서의 나긋나긋함과 우울한 정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엇다. 이것이 필자의 어리석음이었다.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시도'는 간혹 당혹스러움으로 다가올 적이 많다. 항상 우리들의 입에선 '지노'를 기대하게 되지만 정작 뮤지션들이 새로운 시도를 펼치게되면 사실 많은 이들이 '알고있던' 그들에 대한 아이러니 컬한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설령 그것이 진정으로 뮤지션의 내적인 표현욕구와 맞아 떨어진 것일지라도 청자들에겐 어색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필자는 내자신의 모순된 모습을 잠시나마 잊고 있었다. 아마도 머리속에선 늘 Formula 3의 모습들을 상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어느 감상회에서 필자는 팜플렛의 마지막곡으로 적혀있던 이들의 (Canti E Suoni) 되었고 아무 생각없이 엉덩이를 앞으로 주욱 빼고는 고개를 푹 숙이고 지난날의 실망감을 쓴웃음으로 지어올리면서 스피커에서 나올 소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Il Volo = Flight(?) 정말 진정으로 놀랐다. (Canti E Suoni)의 곡 후반부에 Main Show를 알리는 듯한 한 번의 드러밍이 울린 후 천천히 비상하는 Alberto Radius의 기타는 나도 모르게 상체를 꼿꼿이 세우며 눈을 크게 떴다. 놀라움. 그리고 본인의 음악적인 편견에 대한 질책이 한꺼번에 밀려 왔다. Stoned!!!! 극적인 절정감에 올랐을 때 온몸이 빳빳하게 굳어버리는 현상이 일어났다. 그 이후로 (Canti E Suoni)는 정말 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곡 중의 하나가 되었다. 혹시나... Il Volo의 2집이자 마지막 음반인 본작을, 한 번만 듣고 평가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로 진정으로 말씀드리고 싶다. 지금 당장 다시한번 꺼내서 들어보라고... Il Volo의 원뜻(Flight)와 딱 맞아떨어지는 음악적인 비상이다. 결국에는 이들에 대한 결론은 그들의 시작인 그룹명으로 종착하게 되는 것 같다. Formula 3 아무리 '모방은 창조의 지름길'이라고 하지만 모방이 계속될수록 걷잡을 수 없는 매너리즘의 부작용은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대부분의 60년대말 이태리의 비트 그룹들이 이러한 오류를 범해왔고 그중 소수만이 그들의 비트감각을 창조적인 '진보의식'으로 승화 시키는데 성공했다. 'Dies Irae'라는 실험적인 데뷔앨범 으로 이태리 록신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은 데뷔앨범 으로 그들만의 독특한 연주력을 완벽하게 인정받기에 이르고 세 번째 작품이자 이태리 아트록 역사에 커다란 전기를 마련하게 되는 'Sognando E Risognando' 로 수퍼그룹으로 도약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의 음악적인 배경에는 Lucio와 Mogol이라 는 거두기에는 너무나 커다랗게 드리워진 이름들이 있었는데 마지막 작품이자 4집인 'La Grande Casa' 에서는 진정한 Formula 3의 색채만을 나타내는 데 성공했다. 낭만적이면서도 우울한 시적인 선율들이 대하기쉬운 '아트록'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리고 따사로운 Alberto Radius, Cico의 보컬은 이들의 음악적 정서와 더할나위없이 잘 어울리는 것이다. 아쉽게도 'La Grande Casa'를 끝으로 해산하게되며 Cico는 솔로음반 'Notte'를 발표하고 Radius는 바로 본 그룹 Il Volo를 결성하게 된다. 글/김상현
8,000

IL VOLO

IL VOLO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1011 / 북클릿, CD 모두 민트
10,000

IRMIN'S WAY

OPUS; DESTROY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SRMC 4045 / 북클릿, CD 모두 민트
10,000

IT'S A BEAUTIFUL DAY

MARRYING MAIDEN 수입

레이블: SONY(UK) 발매일: 1999
포멧: 2CD 제품상태: USED
정보: 494893-2/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8,000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93.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8,000

JACKIE MCAULEY

JACKIE MCAULEY

레이블: Si-Wan(시완) 발매일: 1995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감동의 오케스트레이션이 돋보이는 국내 취향의 넘버인 'Turning Green'을 비롯해, 진한 애수가 서려 있는 'Boy On The Bayou', 곡 제목처럼 탁 트인 벌판에서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을 맞으며 진한 자연의 향을 느끼게 하는 'Country Joe', Mike McNaught의 하프시코드 인트로가 인상적인 'Cameraman, Wilson And Holmes'는 잔잔한 앞부분과 Tony Roberts의 플룻으로 리드되는 후반부의 하모니가 뛰어나다. 1분 50여 초에 달하는 짧은 기타 연주곡 'Spanis Room' 마치 가스펠 같은 분위기를 전해주는 'It's Alright', 래그 타임풍으로 유머러스하게 진행되는 'Poor Howard', 또 하나의 연주곡 'Bangerine' 등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밖에도 보너스 트랙으로 그가 71년에 싱글로 공개했던 두 곡 'Rockin Shoes'와 'One Fine Day'가 실려 있어 그의 담백한 맛을 한층 더 느끼게 해주고 있다.
8,000

JEAN MICHEL JARRE

EQUINOXE 수입

레이블: POLYDOR(GERMANY) 발매일: 1978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8,000

JEAN MICHEL JARRE

OXYGENE 수입

레이블: POLYDOR(GERMANY) 발매일: 1976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8,000

JETHRO TULL

A LITTLE LIGHT MUSIC 수입 [희귀]

레이블: CHRYSALIS(UK) 발매일: 1992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민트, 음반은 연흔 1~2개 있음
9,000

JETHRO TULL

AQUALUNG 수입

레이블: CHRYSALIS(USA) 발매일: 198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F2 21044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8,000

JETHRO TULL

AQUALUNG

레이블: CHRYSALIS 발매일: 2010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F2 21044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7,000

JETHRO TULL

BROADSWORD AND THE BEAST 수입

레이블: CHRYSALIS(USA) 발매일: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8,000

JETHRO TULL

CATFISH RISING 수입

레이블: CHRYSALIS(USA) 발매일: 1991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민트, 음반은 연흔 1~2개 있음
8,000

JETHRO TULL

HEAVY HORSES 수입

레이블: CHRYSALIS(ENGLAND) 발매일: 1978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8,000

JETHRO TULL

M.U. THE BEST OF 수입

레이블: CHRYSALIS(UK) 발매일: 1984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CDP 32 1078 2 / 북클릿 민트, 음반은 연흔 약간 있음
8,000

JETHRO TULL

MINSTREL IN THE GALLERY 수입

레이블: CHRYSALIS(UK) 발매일:
포멧: 1LP 제품상태: USED
정보: CDP 32 1082-2 / 북클릿 민트, 음반은 플레이와 무관한 연한 잔 스크라치 있음
7,000

JETHRO TULL

ROCK ISLAND 수입

레이블: CHRYSALIS(UK) 발매일: 1989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8,000

JETHRO TULL

STORMWATCH 수입

레이블: CHRYSALIS(UK) 발매일: 1998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북클릿 ,음반모두 깨끗함
7,000

JOHN WETTON

ROCK OF FAITH 수입

레이블: AVALON(JAPAN) 발매일: 2003
포멧: 1CD 제품상태: USED
정보: MICP-10347 / 북클릿, 음반모두 민트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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