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ro
2. Oh My God (I Fucked Up Again)
3. I Still
4. Start It Up
5. Complicated
6. Say
7. Heaven
8. Stand Up
9. Next To Me
10. Standing In The Rain
11. Wanted
12. Nothing To Lose
Forty Deuce는 2003년, 저 유명한 Hollywood Hills Party House에서의 파티 이후에 결성되었다. 무절제를 향한 열정을 원동력으로 가동하고 있는 Forty Deuce는 결성되는 순간부터 새로운 곡들을 써나가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처음 완성된 곡이 바로 "This Ain't Heaven" 이다. Forty Deuce의 "삶을 그냥 허비하지 말자"는 낙관적인 태도는 가장 원색적인 형태로 강렬하게 퍼져나가게 되었는데 이들의 요란한 라이프 스타일과 화려한 패션 그리고 다양한 민족들의 영향을 고스란히 담은 사운드는 이들을 문화를 초월한 매력을 창출하게 되었다. 라인 업에는 괴물 기타리스트이자 보컬 Richie Kotzen (Mr.Big, Poison), 일본인 기타리스트 Taka, 베이스 Ari, Thr3e를 드러머가 참여하고 있으며 재빨리 Los Angeles 클럽 씬 에서 자기 멋대로 해나가는 반항적인 록앤롤로 주목을 얻은 이들은 끊임없는 공연을 통해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자신들의 명성을 전설적인 Phoenix의 KUPD 디렉터, Larry McFeelie에게 까지 전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Forty Deuce를 가리켜 한마디로 "정말 죽여주는 밴드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