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bastante
1-2. cada vez que amanece
1-3. esperando a que pase
1-4. balsa de piedra
1-5. beautiful
1-6. noticias
1-7. sol de invierno
1-8. dias
1-9. pleamar
1-10. nadie lo puede explicar
Plastic D'amour의 싱어송라이터 Albert Matesanz의 솔로 데뷔작. 저녁 노을 블랙커피와 어울릴것 같은 멜로디와 깊고 풍부한 맛의 보컬. Moose, Nick Drake, Mojave 3, Guy Chadwick의 계보를 잇는 센티멘탈 로맨틱 팝. 낡은 앨범 사진첩을 꺼내어 보는 듯한 열곡의 주옥같은 음악과 앨범 자켓 이미지, 모든것이 노을진 가을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에스파냐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