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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MAE

THE BEST OF

가격 8,000 -> 6,000  
음반코드 UC6002168 
폼 1CD  
수입구분 라이센스 
장르 JAZZ 중고CD 
레이블 EMI  
자켓/음반 USED  
발매일 2002 
특이사항 북클릿 , 음반모두 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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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rt Of War
2.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3. Destiny
4. Nessun Dorma From Vioiin Fantasy On Fuccini's Turandot
5. I'm A-Doun For Lack O' Johnnle
6. Storm
7. I Feel Love
8. Bach Street Prelude
9. Aurora
10. The Original Four Seasons - Winter
11. Contradonza
12. White Bird
13. The Original Four Seasons - Summer
14. Happy Valley
15. Devil' Trill
16. Solace
17. Art Of War - With Enhanced Video Element
크로스 오버의 시작과 끝, 더 이상의 크로스 오버는 없다!
크로스 오버의 정점에 선 바네사 메이, 그녀 최초의 베스트 앨범 [베스트 오브 바네사 메이]
신동 바이올리니스트에서 천재 크로스 오버 연주자로 - 8년간의 열정적인 음악적 모험을 모두 담았다!

팝과 클래식, 장르의 구분을 넘어서, 강렬하고 신선한 바이올린 사운드로 무장한 바네사 메이의 데뷔 앨범은 95년 `TOCCATA AND FUGUE IN D MINOR (토카타와 푸가)`의 열풍을 타고 무려 50만장 이상 판매된 [바이올린 플레이어]. 이후 팝과 클래식을 절묘하게 가로지르며 발표한 8개의 앨범은 세계적인 명성과 함께 크로스 오버 음악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그녀를 자리매김시켰으며 국내에서만 총 80만장 이상 판매되는 경이적인 기록을 수립했다. 12세때 클래식 앨범으로 음악활동을 시작한지 11년, 본격적인 크로스 오버의 세계에 뛰어든지 8년만에 이루어낸 성과였다.

2001년에 이어 8월중 내한 프로모션과 공연 계획과 맞추어 발매되는 [베스트 오브 바네사 메이]는 그녀 최초의 베스트 앨범으로 8년간의 팝과 클래식 장르에서 이룩한 그녀의 혁신을 단 하나의 음반으로 압축하여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 첫 타이틀 곡 `Art of War`는 이번 앨범을 위하여 녹음한 신곡.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모음곡의 테마를 중심으로 바네사 메이가 그동안 보여주었던 음악적인 시도를 함축하여 들려주고 있다. `토카타와 푸가`, `Contradanza`, `Destiny`, `Storm`, `Aurora`, `비발디; 사계` 등 친숙한 그녀의 히트 트랙들을 신곡 `Art of War`의 뮤직 비디오와 함께 AVCD한 장의 음반에서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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